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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동영상
가만 두어라
등록일:2021-08-22/작성자:관리자/조회:12
막.14:3-9

☛ 들어가는 말
-오늘 상고할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얼마 전에 일어났던 일로 한 여인이 예수님의 머리에 옥합을 붓는 장면이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요한복음에 함께 기록되어 있는데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은 등장하는 인물과 장소를 다르게 기록한다. 중요한 것은 여인의 헌신에 대한 성경의 관점이고 의미이다. 우리는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성경이 말씀하시는 헌신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가. 여인의 헌신과 주변의 반응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베다니의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있었던 일로 한 여인이 식사하고 계시는 예수님께로 와서 매우 값진 향유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님의 발에 부었다. 이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주변 사람들이 반응을 보였다. 어떤 이들은 분 내었고(4절), 어떤 이들은 여인을 책망하였다(5절). 그러나 예수님은 가만 두라고 말씀 하시면서 여인의 하는 일을 칭찬하셨다.
나. 본문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가르침이 무엇인가?
-본문의 말씀은 ❶ 같은 일이라도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가 큼을 알게 한다. 여인의 헌신에 대하여 예수님은 장사를 준비한 선한 일로 인정하시고 칭찬하셨으나 제자들과 주변의 사람들은 허비했다고 비난하고 책망하였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안목을 가져야 한다. ❷ 보는 관점에 따라서 삶의 방향이 달라짐을 알려 준다. 여인의 하는 일을 허비로 본 사람들은 여인을 책망하고 비난하였다. 타인의 일에 대해서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방해꾼이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녀의 일을 칭찬하시고 격려하셨다. 우리는 격려자인가? 방해꾼인가? ❸ 예수님의 판단과 말씀에 주목하자. 예수님은 여인의 헌신에 대하여 (1) 좋은일(6절), (2) 장례준비, (3) 기념될 만한 일이라고 말씀 하셨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관점이고 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고 세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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