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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등록일:2021-09-12/작성자:관리자/조회:27
로마서.6:12-23

☛ 들어가는 말
-오늘 상고할 본문 로마서 6장은 성도의 정체성과 구원 받은 성도의 삶에 대하여 가르쳐 준다. 성도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성도에 대하여 본래 죄의 종이더니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의 종이 되었다고 분명하게 가르쳐 준다. 원래는 죄에 매여 죄의 도구로 살았는데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었고 소속과 용도가 바뀌었다는 말씀이다.
가. 구원 받은 성도의 삶의 방향성에 대하여
-본문의 말씀은 은혜로 구원 받은 성도의 정체성에 대하여 말씀한 후 성도의 삶의 방향성에 대하여서도 가르쳐 준다.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으로 신분과 소속이 바뀐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너희 자신을 하나님께 그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13절)고 말씀한다. 여기서 말씀한 ‘병기’란 당시 로마 군인들이 사용하던 무기를 연상하면서 표현한 말씀인데 도구, 무기, 연장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무기는 무기이지 어떤 권한이 없다. 무기는 주인의 뜻에 따라서 용도대로 사용된다. 그러므로 우리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목적을 따라서 사용하시도록 하나님께 드리라는 뜻이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께서 용도를 따라서 사용하시는 것이다.
나. 어떻게 의의 병기로 드릴 수 있는가?
-본문의 말씀은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한다. ❶
무엇보다 몸의 사욕을 순종하지 말라고 말씀한다(13절). 몸의 사욕이란 육신의 정욕을 의미하는데 자신의 목적과 육신과 세상의 목적을 의미한다.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육신의 사욕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❷ 성령을 좇아 행하라고 말씀한다(갈.6:16). 성령을 좇아 행한다는 말씀은 성령의 감동과 인도를 따르며 성령으로 충만함을 의미한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새로운 신분을 주신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드리기 위해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함을 알고 늘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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