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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히 하시니라
등록일:2021-11-14/작성자:관리자/조회:74
요한복음.7:10-13

☛ 들어가는 말
-오늘 상고하려고 말씀은 유대인의 명절에 예수님과 그의 형제들과 제자들 사이에서 일어났던 일을 기록한 말씀이다. 본문에 나오는 명절은 보통 초막절을 말하는데 이 명절에 각 처에 흩어졌던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모여서 명절을 지킨다. 그 때에 예수님은 갈릴리 지역에 계셨는데 형제들의 요청으로 예루살렘으로 가셨으나 아주 비밀히 하셨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중요한 사역 후에는 자신을 숨기시거나 자리를 피하신 적이 많다. 그 이유를 통해서 중요한 영적 메시지를 배우자.
가. (그 이유는) 예수님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6절).
-예수님의 형제들을 예수님의 크신 사역을 보면서 갈릴리 같은 작은 마을에 계시지 말고 사람이 많은 예루살렘으로 가셔서 사역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비밀히 하시며 자신을 숨기셨다. 예수님께서는 아직 자신의 때가 아니라고 기 이유를 말씀하셨다(요.7:6). 이와 같이 예수님은 언제나 자신의 때(시간)를 따르셨다. 우리에게도 매사에 때가 있음을 알고 하나님을 신뢰하자.
나. 사람들의 오해를 피하거나 줄이기 위해서였다(4절).
-본문 외에도 요한복음 6장에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한 말씀이 있다. 예수님의 행하신 기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고 아우성을 했다(요.6:15). 이 때도 예수님을 사람들을 피하여 다른 곳으로 피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오해하였기 때문이다. 우리의 믿음이나 삶을 통하여 진리가 오해를 받지 않도록 신중하게 살아가자.
다. 진리를 보호하시기 위함이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피하여 숨으시거나 자리를 피하신 것은 사람들을 두려워하거나 귀찮아서가 아니라 진리를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많은 경우에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혹은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복음의 말씀을 오해하거나 비난이나 비판의 도구로 사용하였다. 복음을 도구로 하여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기도 했다. 사람들의 이해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복음을 값싸게 비춰지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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